728x90
문학연대 정 대표가 정암사 주지 법상 스님의 금강경을 출간했다.
독실한 불자라 마음이 잘 통해 고맙다.
비싼 책을 두 권이나 보내주었다. 한 권은 누구에게 보시하자.
참고로 표지 그림은 정대표 솜씨.
나는 열심히 연꽃 그리고 있는데 기술이 좀 늘면 답례로 선물해야지.
'변방의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노래:DMZ의 두루미 (0) | 2024.03.20 |
---|---|
<어중씨 이야기> 오디오북 (0) | 2024.03.10 |
'시힘' 동인지 11번째 책: 꽃이 오고 사람이 온다 (0) | 2022.12.23 |
문학연대 새 시집 :독각_ 고재종 (0) | 2022.12.13 |
문학연대 새 시집: 백비 (0) | 2022.10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