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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연대 정 대표가 정암사 주지 법상 스님의 금강경을 출간했다.
독실한 불자라 마음이 잘 통해 고맙다.
비싼 책을 두 권이나 보내주었다. 한 권은 누구에게 보시하자.

참고로 표지 그림은 정대표 솜씨.
나는 열심히 연꽃 그리고 있는데 기술이 좀 늘면 답례로 선물해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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