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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멸종미안족>을 발간한 '문학연대'에서 김영산 시집 <백비>를 보내왔다. 

명함만 있고 도와주지 못했는데, 차근차근 잘 가고 있구나.

다음 순서는 고재종 시인의 시집이다. 지금 2교 중이라니 12월까지는 무난히 나오겠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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