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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매화턱을 낸 이후,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을 올해  매화턱은 아버님 상중이라 건너뛰기로 했습니다. 그렇지만 마당 가득한 매화 향기는 이렇게라도 함께 나누겠습니다. 묵은 해 보내고 맞이하는 새해를 매화와 함께하게 돼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. 여러분 모두 민속명절 구정 무사히, 다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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