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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저 손이 만지고 있던 것은 닭 머리였다. 상자 밖으로 비죽 나온 닭의 머리. 차를 타고 넷이서 고흥 선배집에 갔는데, 가는 길에 라일락 한 그루와 닭 두 마리를 사갔다. 닭은 잡아 먹으라고 산 것인데 선배 혼비백산하여 마을 회관에 갖다주었단다. 엉뚱한 선물 들고 마실 다닐 때도 있었다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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